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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드디어 무가 도달할 수 있는 극점이자 새로운 우주가 열리는 문 앞에 선 시영. 오천 년 무림 사에서 단 몇 명만 밟았다던 그 길! 얼마나 더 나아갈 수 있을지는 오로지 시영 자신에게 달려 있었다. 강호를 종횡하며 무신이 되어가는 한 사내의 뜨거운 이야기. 모든 신화와 전설이 그의 앞에 무너져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