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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찢어지게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로 환생한 전직 그랜드 마스터. 한데 그가 그토록 찾던 행복이 바로 이곳에 있는 것 같다. 감자도 심고, 고구마도 심고 행복한 날들만 계속 되었으면 좋으련만, 이번에는 소작농이라고 가만 두질 않는구나.
저자소개 - 째개
1984년, 충남 출생 귀여운 딸래미를 둔 아빠. 현재 본업과 작품 활동을 위해 고군분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