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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고생은 할 만큼 했다. 이제 쉬엄쉬엄 농사나 지으련다.
저자소개 - 째개
소소한 소재와 위트 있는 문체로 일상의 행복함과 소중함을 일깨우는 글을 쓰는 작가. [작품활동] <식품위생법으로 먼치킨> <시골농가 외동아들> <통각수치 100%로 이계 최강> <소작농의 아들이 더 행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