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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포복절도 준비! 몸보신을 위해 영물을 사냥하던 세 명의 어리버리 사냥꾼들. 어느 날 신공(神功)의 비밀을 간직한 신비로운 여자 아이 하나를 줍는데(?)!! “평생을 동굴 속에서만 살았다고? 그게 말이 되냐?” “예쁘장하게 생겨가지고 거짓말도 잘하네.” “암튼 너 우리 동생해라.” 여섯 초인이 창안한 전설적인 무예. 신공을 탈취하려는 정체불명의 세력들과의 한판승부!! “내 동생 건드리면 죽어이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