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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독룡이 하산하는 날 천하는 숨을 죽인다! “너는 부처님께서 내게 보내주신 인연. 도조화신공은 태생적으로 업보를 가진 무공이다. 너 만큼은 끝까지 대성하여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거라.” 눈 덮인 대설산 골짜기에서 만난 신비로운 거대동물의 사체. 독룡의 고기를 뜯어먹으며 마침내 조물주의 힘을 훔치다! 모든 것을 얼려 버리는 전설의 태음지기. 아무도 가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지! 그래서 더 두려운 무예, 도조화신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