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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격동의 시대였다. 그 시대에 밑바닥 인생을 살고 있던 한 청년 그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세상을 다 가질 수 있을 만한 기회 미래를 보고 들을 수 있는 기계가 그의 앞에 떨어졌고 그는 그 기회를 가지고 혼탁한 대한민국을 바꾸기로 했다. 하지만 그는 선한 자는 아니었다. 스스로 악한 자도 아니라고 했지만 돈과 권력에 점점 물들어 가고 있었다. 그렇게 그가 만들어 갈 세상은 점점 다가오고 있다.
저자소개 - 박천웅
박천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