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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소중한 것을 찾아 시공을 방황하는 이강석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소중한 소망에 절망하지만 이강석은 더 이상 포기 하지 않기로 했다. "꼭 찾아가겠어. 이런 내가 미련하게 보이겠지만 더 이상 잃고 싶지 않다." 시공의 팔찌를 작동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했다. 현실과 과거, 미래, 그리고 다른 차원을 넘나들며 이강석은 돈을 벌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