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마흔에 이르기도 전에 얻은 위명. 암제(暗帝). 무림맹의 충실한 칼날이었던 사내. 그가 무림맹 최후의 날에 모든 것을 후회하며 무릎을 꿇었다. 사내의 눈이 형용할 수 없는 빛을 토했다. “혈교는 밤을 두려워하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 무경
20대의 끝자락 글에 거창한 의미를 담기보다는 그저 재미를 담고 싶은데,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계속 고민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