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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전장에서 태어나 천하제일인을 꿈꾼 청년이 있었다. 천하의 패권을 놓고 벌어진 정사대전. 수많은 사람들이 숨진 곳에서 청년도 모두를 잃었다. 죽은 이들의 복수를 하기 위해, 그는 강호행을 택했다. 그리고…. “어째서 본당에서 행패를 부리는 게냐?” “너 따위가 감히!” 강자를 불편해하고 복수를 두려워하는 자들. 정파부터 마교까지, 온 무림이 그를 뒤쫓기 시작했다. 천하제일인을 꿈꾸는 무림 공적의 파란만장한 일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