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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동대륙과 서대륙을 가로지른, 신의 장벽 수많은 이가 그 벽으로 향했지만, 돌아올 수 없었다 시간이 지나 발견된 그 장벽의 틈 사막의 길과 밀림의 길, 바닷길과 혹한의 길 마지막, 미궁의 길 모든 것을 빼았긴 고(高) 아무것도 남지 않은 그가…… 이제는 되찾을 때가 되었다! 공포를 먹는 자, 차원 용병 어둑서니로 돌아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