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김한승 신무협 판타지 소설. 피를 그리워하는 광인으로 태어난 단천우. 운명의 질곡을 뛰어넘어 중원을 향한 포효. 더 이상 이곳에 선과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저자소개 - 김한승
1968년 서울 출생. 서울 시립대학교 졸. 중 3때 처음 소설을 씀. 고 2때 처음 무협을 읽음. 대학교 입학 후, 무협에서 멀어짐. 군 제대 후, 비디오로 전환(90년대 초) 대학시절 글을 두 편 씀. ―학회지에 한 편, 동아리 소식지에 한 편. 각각 최고 조회(?)수 기록. 졸업 후, 2년간 성실. 그 후, 2년간 국가고시 준비. 그 후, 1년간 방황. 그 후, 2년간 성실. 그 후, 1년간 방탕. ―동네 대여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