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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명明 중기에 시작되어 청대에 절전되기까지 적수를 찾지 못했던 극한의 비기 당랑십팔보螳螂十八步. 천하의 유수한 방파들이 모두 자신들의 것이라 일컬었다. 화산에서도, 공동에서도, 하물며 소림에서도. 그러나 진실이 아니었다. 그것은 양천에서 태어나 천하를 휩쓸었던 한 소년에 의해 창안된 신비의 열여덟 걸음이었다. 중걸의 신무협 장편 소설 『당랑권』.
저자소개 - 중걸
중걸 무협이 좋아 무협을 쓰게 된 남자 『견습무사』 『효웅』 『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