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28일 대여
2025.02.01 ~ 2025.02.28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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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맹 망나니 감찰관
30%떼인 돈, 무림맹주를 팔아서라도 받아드립니다.
"...미친놈인가?"
정마대전이 끝나고 평화를 되찾은 중원.
하지만 무림맹의 재정은 갈수록 나빠만 지기만 한다.
세금 낼 돈이 없다고 배짱 부리는 놈들!
녹림에게 빼앗겼다고 뻥카 치는 놈들!
이놈의 무림에는 자릿세 떼먹는 도둑놈들이 넘쳐났다!
천하제일인이라 불려도 돈 불리는 법은 모르는 법.
무림맹주 구문룡은 멸문당한 상가 대운방의 소방주,
황금귀(黃金鬼)라 불리는 장소길을 불러 감찰관의 직위를 내리고 세금을 받아내려 했는데...
마인도 실직할 상상초월 패악질! -
구천마성[개정증보판]
20%무림 전체를 적으로 삼은 소마황 이윤의 복수.
부모를 해한 자와 결코 한 하늘 아래 살지 않을 것이다. 소마황 이윤의 핏빛 일보가 강호를 진동한다 -
역천마제
30%제 손으로 살림을 지운 살수 무영.
마지막 의뢰인 검제 암살에 성공했으나 그 자신 역시 죽음을 피하지 못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땐 모든 게 바뀌어 있었다. -
환생무신록
20%“나는 구천의 주인인 혁도위라고 한다. 정무맹에 또 하나의 무신이 있었음을 기억하겠다. 이름이 무어냐?”
“정무맹 호검단(護劍團) 산하 서문 수문위사 하운.”
정무맹이 무너지는 날 죽었던 하운.
눈을 뜨니 오 년 전 멸문한 가문의 장자가 되어 있었다.
환생한 무신이 무림의 역사를 다시 쓴다! -
매화괴력검
30%단전이 깨진 순간.
[너, 내 제자가 되어라.]
천하제일의 괴력을 가진 혼령이 머릿속에서 말을 걸어왔다.
[illustration by 에레] -
협잠행기
20%밝음 속에서는 상인과 협의인으로…….
어둠 속에서는 악의 세력인 밀천과 사도 무리를 제거하는 운중비객으로……. -
창천수라
30%「검귀의선」의 작가, 임하민 그가 다시 돌아왔다!
『창천수라』
명실공히 중원 무림의 지배자 팔황성!
그곳에서 최강이라 불리던 가문이 사라졌다
그로부터 이십 년……
“그러게 왜 그랬어?”
숨죽이고 있던 수라의 힘이 눈을 뜨는 순간
진백화를 향해
무림이 머리를 조아린다! -
황정허무검
30%황정검 신무협장편소설
의가에서 태어난 은성은 천재적인 의술 재능을 발휘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가문에서 대대로 대물림되던
비서(秘書)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 책의 제목이 바로 ‘허무검’이다.
은성은 그 책의 비밀을 밝혀가며 수련하기 시작한다.
약초를 캐러 갔다가 뜻밖의 기연마저 얻게 된다
그리고 그의 삶의 방향이 완전히 바뀌게 되는데...
은성은 의원이 아닌 무인과 선인의 길을 걷기로 한다.
목적은 단 한 가지.
-황정을 깨닫고 허무에 이르는 자,
선인이 되어 천상에 오르리라!
은성은 허무검의 비밀을 밝혀 신선이 될 수 있을까? -
비뢰천신
20%기구한 운명에서 시작해, 사부의 유지를 이행하기위해 떠난 소운의 강호행.
무림 역사상 가장 빠르고 파괴적이었던 남자.
누구도 그의 허락없이 그에게 닿을수도, 따라갈 수도 없다.
일신의 힘으로 천하를 굽어본 전설이 시작된다. -
현령무적
30%위고현에 현령으로 부임한 장철현, 이 사내 뭐하다 온 작자인지 무지 세다.
말빨좋고 뻔뻔한데다 적당히 부패해서
뒷돈도 잘받아먹고,
전임 현령들이 하루를 버티지
못하고 도망갔던 귀신들까지
벼루 한 방에 날려 버린다.
이제, 쟁쟁한 무림 고수들까지 위고현으로 몰려드는데… -
화선강호종횡기
20%단지 사랑하는 그녀를 찾아서 강호를 떠돌 뿐.......
그가 원하는 것은 명예도 아니었고 부귀영화도 아니었다. 다만 단 한 번 그녀를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대할 뿐이었다.
서로 강호에 있다면 언젠가 한 번은 만나겠지.
그는 그저 그녀를 찾아 강호를 떠돌았으나, 강호는 그에게 [화선]이라는 이름을 주었다. 화선의 강호 종횡기, 시작합니다. -
휘운객잔
30%『휘운객잔』
멸마대의 대주이자, 무림의 신성으로 불렸던 소빙룡(笑氷龍) 곽휘운
평생 안고 가야 할 부상을 입은 후
어릴 적 꿈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는데......
“항주에 가서 무얼 하려고?”
“객잔집 아들이 뭘 하겠습니까? 당연히 객잔을 해야지요.”
새로운 곳에서 조용히 객잔을 운영하며 지내고 싶었던 곽휘운
그러나 그의 주변은 계속해서 시끄러워지기만 한다
"마교든 거대 상단이든 객잔에 방해가 되는 건 모두 치워 버리면 되겠지."
무림의 역사에 남을 천하제일 휘운객잔의 첫걸음이 시작된다! -
구양세가 역대급 천재 망나니
20%몰락한 검제가문의 구양천, 그의 몸에 천하제일인이 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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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화도
30%『환생화도』
천마의 재림이라 불리는
마교주를 쓰러뜨린 영웅, 여상천
그는 평생을 산속에서만 살다가
역사에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하는데……
“얘는 누구야? 여긴 또 뭔데?”
바로 그때,
백 년의 시간을 격하고
곤륜의 후예, 양조위의 몸으로 깨어난다
“이번 생은 꽃길만 걷는 거다!”
더 이상의 고생은 없다!
부와 명예, 그 모든 걸 거머쥘
환생자의 꽃길이 펼쳐진다! -
무한도
20%삼류 낭인으로 강호를 전전하던 무한도는 십 년 전으로 회귀해 최강의 무공을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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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교협객
30%미치광이 협객 이혁.
무림공적으로서 마교와 무림맹의 추적자들과 동귀어진하여 죽음에 이른다.
'그런데…….나 왜 살아 있니?'
마교 삼공자 염학으로 환생한 광협.
마인이 된 광인은 다시 협객의 꿈을 꿀 수 있을까? -
마인환생
20%마교에 팔려갔던 한무진
대법으로 인해 마인이 되고 결국 죽음을 맞이하는데….
‘15년 전이라고?’
[회귀] [환생] [복수] -
절대외공
30%함주권왕가의 소가주인 이검명은, 어린 시절 입은 화상으로 인해 추한 외모에 무공을 익힐 수 없는 몸이 되고 만다.
혐오와 멸시를 받으며 남의 눈치를 보는 삶을 살던 그는, 이렇게 살 바엔 차라리 절벽에 몸을 던져 스스로의 삶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그러나 생을 포기하려 몸을 던진 무저갱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신비스러운 존재와 계약하는 기연을 얻게 되는데…….
절대적인 신체를 손에 넣은 이검명의 자유로운 인생을 쟁취하기 위한 무림 종횡기가 지금 펼쳐진다! -
무공의 신
20%백소운.
그에게는 특별한 것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