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단지 사랑하는 그녀를 찾아서 강호를 떠돌 뿐....... 그가 원하는 것은 명예도 아니었고 부귀영화도 아니었다. 다만 단 한 번 그녀를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대할 뿐이었다. 서로 강호에 있다면 언젠가 한 번은 만나겠지. 그는 그저 그녀를 찾아 강호를 떠돌았으나, 강호는 그에게 [화선]이라는 이름을 주었다. 화선의 강호 종횡기, 시작합니다.
저자소개 - 수라백
작가 수라백입니다. 영남대학교 졸업. 울산 거주. 2009년 장르 문학에 입문하여 현재까지 작품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출간작- 아수라천마/ 지장환 필그람의 마법사/ 지장환 강호제일비검/ 수작 신기마도/ 수작 붉은마왕의 전설/ 수작 무왕연애기/ 수작 자하기 화선강호종횡기 일인무적 나이트 오브 드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