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 먹고 예지를 얻다
도대체 무슨 약을 준거야!
2025.01.16 ~ 2025.01.29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
영단 먹고 예지를 얻다
10%원래부터 약골로 태어난 몸. 급기야 폐결핵까지 걸렸다.
그래서 지리산 자락의 외할머니 댁으로 요양을 갔는데, 그곳에서 자칭 화타와 편작의 의술의 맥을 이었다는 돌팔이 노인을 만나 염소똥 같은 환약을 먹게 되었다.
그런데.......
이 약의 부작용이 심상치 않다. -
스타 메이커 재벌 3세
30%흙수저 집안에서 태어나 걸그룹을 꿈꾸는 동생, 이서아를 뒷바라지 하던 주인공.
재능은 있지만 없는 집 출신이라 빛을 보지 못했던 서아는 꿈을 펼쳐보이기도 전에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되고 만다.
뜨지 못한 걸그룹이라고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는 소속사에 분노하던 주인공.
그런데 그날, 어떻게 된 일인지 그는 금수저 재벌 3세 김진환의 몸에 빙의하게 된다.
거기다 빙의된 시기는 서아가 교통사고를 당하기 이전.
이왕 빙의된 김에 우리 서아, 뜨게 해 줘야겠다!
과연 김진환은 서아와 그녀의 멤버들을 톱 아이돌로 만들 수 있을까? -
운빨로 탑스타
30%늦게나마 배우 인생을 살고자 했던 주인공.
하지만 운이 없어서 뭘 하든 안 풀린다.
뒤로 넘어지면 코가 깨지고, 앞으로 넘어지면 뒷통수가 깨지는 불운의 소유자.
운이 없다는 이유로 아무리 노력해도 삶이 안 풀린다.
한평생 고생만 하다가 계단에서 넘어져 죽은 뒤,
지난 삶을 평가하는 자리에서 그 이유를 깨닫는데.
‘제 운을 다 뺏겼다고요?’
저승의 실수로, 운을 다른 사람에게 다 뺏겼던 것.
이제 운을 돌려받고 과거로 돌아가, 새롭게 배우의 삶을 시작한다.
지금, 한국 연예계에 뭘 하든 잘 풀리는 운빨 배우가 등장했다. -
노력형 대마법사
30%#노력 #학원 #대학생활 #힘법사 #회사경영 #신기술 #마도공학 #성장드라마
사수생 이영원.
이제는, 노력의 대가를 보답받고 싶다.
살면서 노력은 꽤 해봤다.
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가 보답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고질적인 심리 증상으로 첫 번째 수능을 망한 이후 그 순수했던 마음을 잃어버렸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있다는 걸 받아들이는 순간, 인생은 무력해졌다.
하지만 6월 어느 날.
어쩌다 본 소설 속에서 신비한 기연을 만났다.
[당신은 집념의 대현자입니다.]
오직 노력으로 10서클에 이르렀던 소설 속 주인공 클리버 루이스.
그의 마법이 나에게 주어졌다.
‘평정심’, ‘집중력’, ‘정신적인 쾌유’
하찮기 그지없는 효과를 가져다주는 삼류 버프 마법들이지만, 노력과 어우러지면 엄청난 시너지를 내는 마법들이었다. -
탑 티어 소설가
30%10년차 하꼬작가 하선우.
고등학교 동창이자 탑급 동료 작가 박태화의 사인회 현장에 갔다가 번개를 맞은 후로 특수한 능력을 얻게 된다.
바로 눈을 감으면 원하는 모든 캐릭터들의 감정과 스토리가 훤히 보이는 능력.
하룻밤사이에 대인기 작가가 된 하선우. 과연 어떤 작품이 그의 손에서 탄생할까 -
Genome(게놈)
30%영생과 불사를 가능케 하는 게놈(Genome)과 관련된 아티팩트를 두고 벌어지는 혈투.
그리고 시시각각 다가오는 인류 종말의 대위기.
그 모든 걸 해결할 구원자가 지금 도래한다. -
내 눈에 음악이 보여
30%나는 음악, 그 중에서도 여러 악기가 조화를 이루는 밴드 음악을 좋아했다.
실제로 밴드에 들어가기도 했었다.
그리고… 포기했다.
'어쩔 수 있나. 우선은 먹고 살아야지.'
음악으로 생계를 유지하기에 내 재능은 턱없이 부족했고, 시장은 그 이상으로 척박했다.
그렇게 패배감에 찌들어 살던 중 내게 주어진 두 번째 사는 삶.
이번에는 결코 음악을 포기하지 않으리라.
그런데……
왜 내 눈에 음악이 보이지? -
군사(軍師), 연예인이 되다. [개정판]
30%천부적인 명석한 두뇌로 무림에서 천재 군사로 명성이 드높았던 주인공.
불치병으로 요절한 후 현세에 환생한다.
아뿔사! 내가 양아치로 악명 높은 아이돌이라니.
뛰어난 지혜와 냉철한 머리로 거침없이 연예계를 질주하며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석권을 꿈꾼다! -
키메라 투수
30%키메라 학파의 흑마법으로 사상 최강의 투수가 되다!
-
최연소 재벌 사업가
30%가난하지만 정의감에 똘똘 뭉쳐있던 사회부 기자 박민석.
유력 정치인 한문중의 뒤를 조사하던 중 그가 고용한 깡패들에 의해 큰 사고를 당하게 되고 정신을 잃게 된다. 그리고 눈을 뜨자 인생의 첫 번째 전환기인 고등학교 3학년 학생으로 돌아와 있었다.
가난한 기자로 처자식을 힘들게 했던 민석은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들을 알고 있는 것을 이용해 큰돈을 벌고, 자신을 이렇게 만든 유력 정치인 한문중에게 복수할 전략을 짜는데...
‘미래’를 ‘과거’로 갖고 있는 젊은 20대 청년의 복수와 사업 성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