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무협 30일 대여
2025.01.01 ~ 2025.01.30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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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파 천재 작가
10%무협세계로 환생한 인기 무협 작가 유하진은 무림제일검이 되었다.
정점에 오른 그가 돌연 은퇴를 선언한다.
"작가가 될 겁니다."
이제는 검이 아니라 붓이다!
중원 대륙이 그가 쓴 글로 인해 들썩이기 시작한다. -
화산파 천재검귀
20%사파제일검. 검귀 독고헌.
화산파의 대사형이 되었다. -
귀환무사
30%세상에서 지워진 존재, 십 년이라는 세월 동안 그는 철저히 혼자였다.
자신을 버린 화산을 용서해야 하는가.
세상의 공적이 될지도 모르는 몸으로 사랑하는 여인에게 돌아갈 수 있는가.
화산에서 버려지고 천하에게 외면당한 사내의 귀환, 그리고 진정한 군림천하의 첫 걸음이 내딛어졌다.
강자존의 법칙만이 존재하는 강호!
그곳에서 전해 내려오는 위대한 신마의 전설, 그 역사적인 장이 지금부터 펼쳐진다. -
마도지존
30%비참한 과거는 이제 없다
후회로 점철된 삶도 끝났다
『마도지존』
죽음을 통해 과거로 되돌아온 천마 천소명
그가 진정한 마도의 천하를 이루리라! -
무림맹 부대주가 너무 강함
20%정파의 손에 무림맹이 무너지는 그 순간.
권왕 황보성. 무림맹 최연소 부대주 시절로 회귀하다. -
탐귀재생
30%고아로 태어나 배교의 실험체로 팔린 이훤
실험의 결과 어깨에 새겨진 탐식(貪食)의 주인(朱印)!
상대를 죽이고 내공을 훔치는 능력을 가지게 되고
‘너도 죽이고 싶잖아.’
머릿속에 울리는 속삭임을 따라 살인귀가 되어
수십 년간 전쟁터에서 날뛰다
자신을 살인귀로 만든 자들을 원망하며
그 기구한 삶을 마감하는데……
눈을 뜨자 삼십 년 전으로 돌아왔다
탐식의 주인을 가진 채로! -
매화괴력검
30%단전이 깨진 순간.
[너, 내 제자가 되어라.]
천하제일의 괴력을 가진 혼령이 머릿속에서 말을 걸어왔다.
[illustration by 에레] -
바람과 구름
20%도망자가 된 마교 호법의 아들.
그의 앞에 펼쳐지는 난세의 강호 이야기. -
무적선생
30%『귀농무사』 『무림으로 간 바리스타』 작품마다
신선한 소재를 선보였던 작가 향란의 신작!
『무적선생』
광룡맹주, 무적무신으로 칭송받던 강혁
은거한 지 팔 년 만에 젊어지다?
“나 반로환동했다.”
기왕 이렇게 된 거 착실하게 살아 보려 했지만
귀찮게 구는 것들이 뭐 이리 많은지
무림의 전설에서 사상 최강의 원예 선생으로
강혁, 그의 역대급 학관 생활이 시작된다! -
살수천하(殺手天下)
30%〈살수촌(殺手村)〉에 속한 천하제일 살수가 쫓겨나 강호의 음지를 떠돌며 살아가는 이야기.
강호에 나오면 안된다는 금제를 받은 터라 숨어서 평범하게 살려고 하는데 세상이 가만두지를 않는다.
어쩔 수 없이 조금씩 강호의 격랑 속에 발을 빠뜨리게 되는데…….
유쾌함이 있고, 통쾌함이 있으며, 달콤한 사랑의 사연이 만들어져 가는 이야기 속에서 독자는 주인공을 통해 강호의 짜릿한 맛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마교 십칠각주가 살아가는 법
20%이번엔 내가 천하제일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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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가 된, 혈마님
20%조용히 살고 싶었는데 삶이 복잡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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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색마
20%비천한 삶을 살았던 내게 주어진 한 번의 기회. 나는 색마로서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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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마검
30%광할한 몽고 초원에서 무당산의 계곡까지. 협(俠)이 사라진 시대를 살아가는 무당 오협(五俠)의 고뇌. 그들의 길은 과연 어디로 향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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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능으로 무림최강
20%가문에서도, 사문에서도 버림받은 삼류 말단 정보요원 유현!
죽음 직전에 회귀한 그가 얻게 된 능력은, 바로 천마의 권능이었다! -
불망원(不忘怨)
30%이 글은 불구대천(不俱戴天)의 원수를 둔, 한 소년의 비참한 처지로부터 시작되는 복수활극이다.
첫 번째 무협소설 〈무림종결자(武林終結者)〉가 유쾌하고 통쾌한 이야기가 되기를 바라며 썼던 글이라면, 두 번째 글 〈독행보(獨行步)〉는 물 흐르듯 담담하게 써 갔던 이야기였다.
그리고 세 번째 글인 이것, 〈불망원(不忘怨)〉은 앞서의 두 이야기가 가졌던 장점을 모두 살리려고 노력한 글이다.
강렬하고 통쾌한 중에 웃음과 슬픔이 깃들어 있다.
주인공의 이름은 〈좌불망(坐不忘)〉이다.
‘앉아서 잊지 않는다’는 매우 어색하고 특이한 이름이라 다들 어리둥절하지만, 어린 소년이 얼마나 원한이 깊었으면 자신의 이름마저 그렇게 바꾸었을 것인가.
망해서 사라져 버린 공동파의 무공을 배워 강호로 나온 좌불망은 용서를 모르는 비정한 청년이 되어 있다.
흑도와 백도가 대립하고, 마교인 〈생사교〉와 무림맹의 후신인 〈백도연합〉이 장악하고 있는 무림에서 그는 이쪽도, 저쪽도 아닌 이방인이다.
오직 사문과 자신의 원한을 갚는 것만이 유일한 목적인 그에게 연정을 품는 여인이 생기고, 추종하는 자들도 하나둘 생겨난다.
그리하여 흑도 백도 아닌 무림의 제3지대라고 할 수 있는 하나의 독특한 세력이 만들어지는데…….
이야기를 더 화려하게 꾸며줄 여러 영웅호걸들과 악당 그리고 미녀들.
그들의 사연이 좌불망의 강호행에 더해져 이 글은 후반으로 갈수록 웅장해지는 합창이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 -
마교협객
30%미치광이 협객 이혁.
무림공적으로서 마교와 무림맹의 추적자들과 동귀어진하여 죽음에 이른다.
'그런데…….나 왜 살아 있니?'
마교 삼공자 염학으로 환생한 광협.
마인이 된 광인은 다시 협객의 꿈을 꿀 수 있을까? -
절대맹주
30%향란 신무협 장편소설 『절대맹주』 빚에 얽매인 말단 무사, 이강철! 무려 삼십 년의 노예 계약으로 인해 고난과 역경의 나날을 보내고 말 그대로 미래가 없는 처량한 신세… 이어야 하는데? "삼십 년 동안 잘릴 걱정은 없겠군." 마를 누르고 사를 정화하며 절대의 무력과 치명적인 매력을 갖춘 자! 세상은 그를 절대맹주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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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서생 소운학
20%알 수 없는 단체의 습격으로 어머니를 잃었다.
어머니의 유언을 따라가서 만난 스승님도 잃었다.
복수심으로 가득 차 있던 소년 소운학은
화산파의 검황 진영호를 만나 제자가 된다.
“활인무도(活人武道)는 내 신념이자, 사부님과의 약조요.”
시간이 흘러 강호에 나타난 청년 소운학.
그를 통해 피바람만 불던 강호에 낭만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살아남아라. 그것이 세상을 향한 복수이다.”
어머니와 스승님들의 가르침에 따라
약육강식의 중원에서 무한히 반복되는 복수의 고리를 끊고,
진정한 협과 낭만을 노래하는 화산서생 소운학의 행보가 시작된다.
[무협] [협객] [낭만] [복수] [희로애락]
표지 일러스트 : 킨치
제목 타이포 : 도씨 -
천마신교 낙양지부
30%백도, 흑도 할 것 없이 수많은 문파가 난립해 있는, 중원 최대의 부흥도시 낙양.
그곳에는 당연히… 천마신교 낙양지부도 있다!
스승의 사후, 그 유지를 이어 다른 무사들과 대결을 펼쳐온 피월려!
대결의 인연으로 바로 그 천마신교 낙양지부에 발을 들인다.
낙양이라는 특성상 숱한 정치싸움이 진행 중인 그곳에서
무림을 향한 피월려의 기지개가 시작되었다! -
돈 좀 쓸 줄 아는 막내 공자
20%<천하황금의 주인이 되어야겠다.>
수양딸을 살리려면 중원의 모든 황금이 필요하다는 말에 제석천은 천하제일인에서 천하제일강도가 되었다.
하지만 딸은 죽었고, 천하제일강도가 된 제석천은 몰려온 무림인에 의해 죽었다.
정확히는 죽은 줄 알았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천하황금의 주인, 석가장의 막내 공자, 칠공자 석양이 되었다?
황금과 무력을 양손에 쥔 석양의 시대가 도래했다. -
무적도
30%천봉 신무협 장편소설『무적도』
사랑하는 소녀를 위해 무사의 길을 선택한 사내, 위소.
사내는 무사가 되었고 무적이 되었으며, 하늘 아래 모든 이들의 위에 우뚝 섰다!
“당신이라면 군림의 길을 걸어도 되지 않소?”
“…… 귀찮아.”
사랑을 위해 무적의 길을 선택한 사내, 그의 무적행로가 이제 시작된다. -
절대악인(絶對惡人)
20%세상에서 소외된 아이.
그 아이가 세상을 집어 삼킨다.
괴물이 된 아이의 독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