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정천
백 년 후의 내가 나를 찾아왔다.
2024.12.03 ~ 2024.12.16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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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정천
30%“누구요, 당신은…….”
“나? 무림의 생사여탈을 관장하는 사신.
미래의 너이기도 하지. 후후후.”
백 년 후의 내가 나를 찾아왔다
하찮은 용병으로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살기 바빴던
내게 놈과의 만남은 인생역전의 시작이었다
깨어난 잠재력
그 위에 더해진 강력한 무력,
그리고 쓰고 싶지 않은 최후의 한 수까지
“감당할 수 없는 적이 나타난다면
어쩔 수 없이 그걸 선택할 수밖에.” -
천하제일검
30%화산의 대사형 진자강.
파문제자가 되어 내침을 당하다!
“가지고자 하는 자, 삼류검(三流劍)을 얻을 것이요. 버리고자 하는 자, 천하제일검(天下第一劍)을 얻으리라.”
사부의 말을 가슴에 품은 채 살아가던 그에게 찾아오는 사제들과 사건들.
진정한 매화검법이 드러나는 날,
세상은 천하제일검을 보게 될 것이다. -
천마님 천하를 뒤집어 놓으셨다
30%구천을 다스리는 만마의 지배자
천마(天魔)
그리고 신녀가 될 수 없었던 천마신교
제일의 무녀, 독고연미
마지막 신력으로 그녀가 점지한 최후의 인연
독고천(獨孤天), 그의 장대한 대서사가 시작된다!
“죽어도 여기서 죽어라.”
독고세가의 잠룡이 눈을 뜬 순간,
그 행보에 천하가 뒤집힌다! -
절대귀환
30%과거의 명문정파 태백문.
봉문상태인 그곳에서 장자 백태진이 납치당했다!
그것도… 할아버지 백태상에게!
십 년 후 돌아온 백태진.
힘을 숨기고 평범하게 살려는 그가 억지로 무림에 나섰을 때
모든 이가 그 전율에 몸서리치리라! -
남궁쟁천기
30%무협의 거장, 일황(一皇)
그가 이야기하는 새로운 무협!
『남궁쟁천기』
칠십 년 전, 최악의 마교를 홀로 막아 낸
천하제일가(天下第一家), 남궁세가
분명, 의와 협을 좇았으나
따라온 것은 쇠락의 길뿐이었다
하지만……
운명은 신검세가를 버리지 않았음이니
의기천추(意氣千秋), 창궁무애(蒼穹無涯)
천마를 참했던, 남궁가의 무학이
대공자(大公子), 남궁진운(南宮進雲)을 통해
다시 한번 무림을 관통한다! -
화산신검
30%천하제일의 고수를 만들겠다는 화산파의 원대한 계획, 화산파는 수많은 아이들을 모아 무공을 가르친다.
원창도 수많은 아이들 중 하나였다.
하지만 그 재능이 평범하여 무공이 아닌 바둑을 배우게 된다.
한편 그에게 바둑을 가르치는 사부는 화산파 최고수인 장백,
장백은 제자에게 자신을 바둑으로 이기게 되면 천하제일의 무공을 가르쳐 줄 거라 약속한다.
천하제일인이 되기 위해 그는 바둑에 매진하게 되는데… -
마교서생
30%무협의 대가 북미혼의 역작.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흡입력!
『마교서생』
천하제일의 내공과 절세의 무공.
모든 것을 다 가진 마교의 소교주, 단리천악!
하지만 그의 목표는 다른 곳에 있었으니……
다름 아닌 어머니의 유언이었다.
“너만은 할아버지처럼 학사가 되면 좋겠구나.”
최고의 자리를 버리고 강호로 나온 단리천악.
그런데 뭐 이리 거슬리는 게 많은지!
무림 최강의 학사가 강호를 질주한다! -
제궁전설
30%여섯 번의 죽음과 회귀, 일곱 번째 삶.
여섯 번 모두 나를 살리고 죽은 그녀.
이번에는 내가 그녀를 살리리라!
전설인 줄만 알았던 제궁의 전설이 현실이 되고,
중원에 쏟아지는 혈우 위에 피어나는 제궁이 되고자 하는 제궁혈맹이 발호한다.
마지막, 일곱 번째 제궁인 주인공이 그들의 앞을 막는다.
나를 위해, 내 가족을 위해.
그리고… 그녀를 위해 몇 번이고 너희의 앞을 막겠다! -
제갈무신
30%무지(無知)가 죄였다.
몰랐기에 당할 수밖에 없었던 멸문.
이번 생엔 내가 지켜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