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하는 천만배우
죽음도 연기 열정을 막을 수 없다!
2024.11.14 ~ 2024.11.27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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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하는 천만배우
40%배우라는 꿈을 위해 죽어라 노력했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어떤 기회조차 받지 못하고 28년이 지나 다시 기회를 받게 되는데...
‘다음 생에는 반드시······!’
죽음도 나를 막을 수 없다.
이제는 내가 천만배우다! -
무공을 배우다
40%'무를 아느냐.'
잠결에 들었던 목소리에 눈을 떴을 때,
눈앞에 노인이 앉아 있었다.
20년 동안 무공을 배운 백현,
어비스에 침식된 현대로 귀환하다!
'현실은 고작 5년밖에 지나지 않았다고?' -
게임 투자로 역대급 재벌
30%평범한 직장인으로 살다가, 시한부 인생으로 생을 마감한 서우진.
그런 내가, 재벌가 막내 아들로 회귀했다.
그것도, IMF 한파가 몰아치던 1997년으로.
독일 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도착한 공항.
그리고 불현듯 보이는 추억의 게임 광고.
[세계 최초의 그래픽 머드게임!]
순간, 몸에 전기가 통하는 짜릿함이 느껴졌다.
내가 뭘 해야 할지.
그때서야 깨달았다.
“그래…… 게임이야.”
미개척시대 게임계의 발을 들인
재벌가 막내 아들의 과감한 행보가 시작된다.
[게임 투자로 역대급 재벌] -
강룡검제
50%천무맹의 최강 무력 단체인 용검대.
동맹을 맺은 마교의 강룡단과 진마동에 진입한다.
그리고, 산사태로 인해 진마동의 입구가 막히고,
전원 실종 처리된다.
그리고…….
3,725일 후
용검대 제삼조장, 정천이 홀로 생환한다.
천무맹을, 혹은 마교를 적으로 돌려야 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 양쪽 모두를 적으로 돌려야 할지도 모른다. 혹은 세상 전부를.
“그렇다고 해도 상관없다.”
나직한 정천의 목소리가 안개 속으로 흩어졌다.
“모든 적에게 파멸을 선사해 주지.” -
나만 로그아웃이 안 돼!
40%이세계를 로그인 / 로그아웃하는
플레이어들이 존재하는 세상.
이세계에서 돌아갈 방법을 찾지 못해
잠들었던 그가 깨어났다!
“왜 나만 로그아웃이 안 돼!”
로그아웃 하지 못하는 플레이어,
그가 세계를 뒤집는다! -
다시 사는 대표님
40%#현대판타지 #회귀물 #경영물 #연예계
고아로 태어나 배경도 줄도 없었다.
위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어떤 더러운 짓도 마다하지 않고 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20년을 그렇게 산 대가는 비참한 죽음이었다.
그런데 눈을 뜨니 20년 전으로 돌아왔다.
어째서 돌아온 것일까.
"착한 사람은 과거로 가봐야 계속 착하게 살 테니까 세상에 끼치는 영향력은 적겠지. 그런데 갱생 여지가 있는 나쁜 놈은 다르지."
형의 말에 과거로 돌아온 이유를 알 것 같았다.
다 -
클리어 확률 제로
40%최강이자 최고의 헌터.
어느 날 원인 모를 이세계에 소환당했다.
그곳은 그 누구도 빠져나갈 수 없는
클리어 확률 제로의 수용소이자 '감옥' 이었다.
밖은 혹한이 몰아치고 매일 반복되는 단순 퀘스트.
보상은 곰팡이 핀 빵과 석탄 한 조각 뿐!
이 지옥에서 정민은 최악의 탈출을 시도한다. -
망나니 회귀하다
40%잘나가던 유명그룹을 말아먹은 희대의 망나니 유선우.
집안이 사라진 그의 삶은 순탄치 않았고…….
‘허! 참 쓰레기 같이 살았구나.’
결국, 과거를 후회하며 괴물에게 잡아먹히는 최후를 맞이한다.
‘다음 세상이 있다면 그냥 적당히만 살고 싶다.’
그렇게 죽은 줄 알았는데, 눈을 떠보니 한창 망나니짓을 일삼던 과거?!
"이번에야말로 조용하고 평온한 삶을 살리라!"
……그런데, 사람 인생이라는 게 마음처럼 되지 않더라. -
석양이 진다 : 좀비개척시대
30%19세기 초 등장한 좀비, 그리고 그들로 잠식된 2018년 현재.
정체된 문명 속 좀비를 토벌하며 살아남은 무법자 로한!
악명을 떨치던 그는 결국 배신 때문에 모든 것을, 심지어 목숨까지 잃게 되는데…….
꿈틀.
그 순간, 좀비로 되살아난 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넌 건드리지 말아야 할 걸 건드렸어.”
과거 전설로 불렸던 그가 다시 황야로 뛰어든다!
[석양이 진다 : 좀비개척시대] -
5초 후의 게시판이 보여!
30%버펄로스의 백업 포수, 이경훈.
사상 최악의 구단이라 불리는 버펄로스에서 악착같이 버텼다.
그런데, 그를 전담 포수로 지명한 외국인 투수가 방출되고.
수석 코치로부터 2군에 내려가라는 통보를 받게 된다.
그때.
“……?!”
이경훈에게,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것들이 ‘읽히기’ 시작했다.
[국내 야구 게시판]
그가 미래를 읽으며 경기를 바꿔 나간다!
'5초 후의 게시판이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