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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9세기 초 등장한 좀비, 그리고 그들로 잠식된 2018년 현재. 정체된 문명 속 좀비를 토벌하며 살아남은 무법자 로한! 악명을 떨치던 그는 결국 배신 때문에 모든 것을, 심지어 목숨까지 잃게 되는데……. 꿈틀. 그 순간, 좀비로 되살아난 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넌 건드리지 말아야 할 걸 건드렸어.” 과거 전설로 불렸던 그가 다시 황야로 뛰어든다! [석양이 진다 : 좀비개척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