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이 아니라 GM이라구요
죽고 싶지 않다면 끝까지 숨겨라!
2024.09.11 ~ 2024.09.24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
마왕이 아니라 GM이라구요
20%내가 서비스 종료시킨 게임 속에 들어왔다!
[마왕을 죽이고 세계를 구하시오!]
잠깐만…… 근데 뭐? 내가 마왕이라고?
누구에게든 들키면 죽는다!
게임 개발자의 짬바로 끝까지 살아남아라! -
아카데미 씹어먹는 만능 책벌레
20%"책만 읽으면 모든 게 다 스킬이 된다."
이세계 금수저로 태어난 두 번째 인생.
사기급 재능과 빵빵한 집안으로 한량처럼 살 계획이었다.
하지만 들어온 아카데미가 생각보다 미친 곳이다.
세금을 못 내면 퇴학이 일상에.
주말마다 던전에선 몬스터가 쏟아지고.
미친 교수는 내 몸을 노린다.
근데 어쩌라고?
다 씹어먹으면 되잖아. -
적대 가문의 사생아로 환생했다
20%사냥개로서 충성을 다했던 가문의 손에 죽임을 당했다.
……그렇게 끝인 줄로만 알았다.
대륙의 절대 세력이라 불리는 프론텔.
나는 적대 가문의 사생아로 다시 태어났다.
“네 녀석 손등의 그것이 무슨 의미인 줄 알고 있느냐?”
그와 함께 전생에서 이어진 기연.
“그건 이 몸의 가호 그 자체인 것이지.”
최소한의 조건은 갖춰졌다.
남은 것은 복수를 위해 겨눌 칼을 가는 것뿐. -
악가의 무신
30%평생 혈마의 뒤를 쫓아온 태양무신(太陽武神), 천휘성.
혈마를 간신히 쫓아냈지만 죽음에 다다르는 중상을 입고 만다.
혈교를 추격하라는 유언과 함께 눈을 감았지만
후손들은 태양무신의 유산을 탐해 자멸하게 된다.
피폐해진 무림.
지리멸렬한 산동악가의 이십이 대 장손, 악운.
무신의 배신당했던 전생을 각성하다!
"너희가 탐한 것은 본디 나의 것이니, 내가 다시 거두어 가겠다!"
천휘성, 산동악가의 이십이 대 장손이 되어 다시 전설을 써 내려간다!
-
신선 한번 해 보려고 귀환했다
30%커다란 차에 치이고 정신을 차리니 무림이었다.
암투가 가득한 무림에서 살아남고자 열심히 발버둥 친 결과, 우화등선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신선이 되는 줄 알았는데…….
“자네는 아직 신선이 될 수 없다네.”
힘겹게 등선해서 이제 좀 신선이 되어 편하게 살려고 했는데.
지구에 내 몸이 남아 있으니 신선이 되고 싶으면 지구로 돌아가서 다시 등선하라고?
점소이부터 시작해 마교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그리고, 우화등선하여 신선이 될 뻔한! 사내 -
기사 가문의 대마법사
30%최초의 대마법사 델 로안.
아무런 능력도 없는 기사 가문의 얼간이로 환생했다.
"왜 하필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