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평생 혈마의 뒤를 쫓아온 태양무신(太陽武神), 천휘성. 혈마를 간신히 쫓아냈지만 죽음에 다다르는 중상을 입고 만다. 혈교를 추격하라는 유언과 함께 눈을 감았지만 후손들은 태양무신의 유산을 탐해 자멸하게 된다. 피폐해진 무림. 지리멸렬한 산동악가의 이십이 대 장손, 악운. 무신의 배신당했던 전생을 각성하다! "너희가 탐한 것은 본디 나의 것이니, 내가 다시 거두어 가겠다!" 천휘성, 산동악가의 이십이 대 장손이 되어 다시 전설을 써 내려간다!
저자소개 - 서준백
서준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