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
|
책소개
회사 부도 후 희망도 없이 그냥 살아가던 전직 증권맨 박서원. 수면제를 털어넣고 세상과 하직하려 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상쾌하게 일어난 것도 모자라, 말하는 반딧불이 눈앞을 둥둥 떠다니는데. [이왕 살아난 거, 재벌이 되어보면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