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그가 말했다. 내 공이 어디로 갈지는 나도 알 수 없다고. 그렇기에 나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공을 던질 용기 뿐이다.
저자소개 - 묘엽
야구와 함께 자랐기에 야구와 얽힌 추억이 많고, 야구여서 계속 용기를 낼 수 있다는 묘엽 작가는 <호프집 투수>, <야구는 잘하는 놈이 잘한다>, <스트라이크를 던져라>에 이어 <너클볼>까지 야구를 소재로 매번 다른 재미를, 변함없는 야구홀릭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