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량으로 나 혼자 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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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물량으로 나 혼자 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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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몬스터에 의해 멸망한 세상. 절망밖에 없는 그곳에서, 지훈은 단 하나의 희망을 거머쥔다. “여긴 옛날 우리 집이잖아?” 증오스러운 몬스터의 침공 직전으로 회귀한 지훈. “시간은 충분해.” 회귀자의 거침없는 질주가 시작된다.
저자소개 - 쩡킴
오랫동안 회자 되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작품활동] <절대자는 스킬빨로 독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