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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상을 개혁하려다가 허무하게 죽은 무심도인. 무심도인의 뜻을 이어받아 사회를 바꾸려는 사람들이 만든 월영문. 월영문의 무명살수가 되어 무심도인의 무공을 수련하여 무심도인의 이상을 실현해 가는 이야기입니다.
저자소개 - 야생화
산행을 좋아하고 음악을 자주 듣습니다. [작품활동] <문주> <살수> <만불만탑> <역천지내경> <하수책사> <살신의 후예> <악마의 길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