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인류의 역사에 절대 강자가 등장한다.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위태로운 조선. 그곳에 미래에서 온 한국인들이 있었다. 그들은 미래의 지식으로 조선을 구하려 한다. “세계적인 기업들을 집어 삼킬 것입니다.” 세계를 주름잡을 거대 기업의 주인이 바뀌고, 위대한 조선인들이 세상의 중심이 된다.
저자소개 - 다물
1985년 12월에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아직도 부산 죽돌이로 그곳을 배회하고 있다. 원래 만화 학도였는데 우연한 기회에 글을 쓰게 되었고 출판까지 하게 되었다. 작품이 끝날 때까지 건필하고 또 다음을 준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