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잘나가던 게임회사 대표 이홍위. 믿었던 지인의 배신으로 죽임을 당한다. 하지만 그는 조선시대에서 다시 눈을 떴다. “내가 단종이라고?” 역사와 미래의 지식을 가진 임금. 그의 눈에 사람들의 능력치가 보인다. 더 이상 어리고 나약한 임금은 없다. 수양대군을 토벌하고, 조선의 미래를 바꿔보자.
저자소개 - 다물
1985년 12월에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아직도 부산 죽돌이로 그곳을 배회하고 있다. 원래 만화 학도였는데 우연한 기회에 글을 쓰게 되었고 출판까지 하게 되었다. 작품이 끝날 때까지 건필하고 또 다음을 준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