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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암영(暗影)의 주인, 암군(暗君). 앞길을 막을 수 없던 최강의 무인. 평생 이용만 당하던 그가 복수를 위해 움직였지만, 끝내 복수의 끝을 보지 못한 채 죽었다. 하지만 하늘은 그의 복수를 다시 허락했다! 암군(暗君) 장양휘. 그가 복수를 위해 시간을 거슬러왔다. "내 인생을 망친 네놈들을 끝장내주마!" 암군의 발걸음이 지금 천하를 뒤흔든다!
저자소개 - 용우
용우(龍佑) 항상 재미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고민하는 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