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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그는 은자를 얻기 위해, 또는 싸움이 좋아 용병이 된 것이 아니다. 그가 용병이 된 것은 강해지기 위해서다. 거듭된 싸움을 통해 강해져야 했기에 그는 용병의 길을 택했다. 고비사막을 방황했던 외로운 영혼, 천위명. 홀연히 깨어난 그가 용병으로 거듭 태어난다. 천기성의 신무협 장편 소설 『용병불패』 제 7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