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주먹이운다』 『포이즌나이트』의 작가 운월! 그의 장편 신무협소설! 『괴물』 공청 석유로 목욕을 하고 용암 속을 헤엄치다 먹게 된 화정. 3년 동안 날 가둬두었던 화산 덕분에 나는 괴물이 되었다.
저자소개 - 허성환
작가 <운월> 2004년 『금강무적』 2006년 『괴물』 2007년 『랑스』 2007년 『포이즌나이트』 2011년 『더키퍼』 2012년 『주먹이운다』 2013년 『천풍의오르가』 운월(허성환) 운월 1976년에 태어난 쉰(?)세대. 좌우명 - 흐르는 물처럼 살자. 그의 글은 좌우명에서 알수 있듯 거칠긴 하지만 따뜻한 감정이 묻어난다. 언젠가 모든 사람들의 가슴속에 남을만한 글을 써보고 싶다는 야심찬 꿈에 부풀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