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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살아봐.” “네? 그게 무슨…….” "작은 행복이 담긴 삶을 네 손으로 만들어보라고." 지옥 같은 삶을 살다, 지옥 같은 전장에서 죽은 한진웅. 그렇게 진짜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 피맺힌 절규에 환생의 기회를 얻는다. 그리고, 그를 지옥 같은 삶으로 밀어 넣은 원흉의 몸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행복하고 평안한 삶을 위해! 화끈 통쾌한 사장님의 퇴마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