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휘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사고로 원치 않은 시간여행을 하게 된 강현. 몇 번의 타임리프 끝에 간신히 21세기로 돌아왔건만 자신의 존재는 송두리째 사라져버렸다. 작은 사고가 일으킨 엄청난 나비효과. 학력도, 국적도 없는 난감한 상태. 그러나 절망은 없다. 구르고 굴러도 난 끝까지 살아남는다. 다른 이의 운명을 훔쳐서라도 난 반드시 돌아갈 것이다.
저자소개 - 이휘
우연한 기회에 글을 쓰게 됐고 판타지의 무한 상상 속에 빠져 살아가고 있다. 언제나 담배 한 개비와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사람들과 인생 살아가는 이야기 나누는 것을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