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국가에게 버림받은 최고의 특수요원 미친개라 불리던 최악의 용병, 차준혁. 사랑하는 여인의 죽음과 자신도 목숨을 잃고 마는데……. “이렇게 죽을 순 없어!” 죽음의 경계에서 다시 돌아왔다! “설마 정말로 12년 전인 거야?” 구역질 나는 세상부터 뜯어 고쳐야 한다. 악(惡)을 물어뜯어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