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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네 여동생을 지키거라!” 누구보다 행복했던 소년 설천. 황군의 등장과 함께 모든 것이 무너졌다. 설천은 무엇 하나 지킬 수 없었다. “너는 공령전맥 때문에 내공을 익힐 수 없는 몸이다.” 천형과 절망을 딛고 일어난 설천. 무림의 거대한 폭풍이 되어 다시 일어선다! “부디 살아만 있어다오!!”
저자소개 - 까마귀
딸칵, 딸칵. 메모하느라 볼펜부터 눌러대다가 자판을 두드려 댑니다. 그렇게 멋진 세상을 써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