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 축구천재들의 재능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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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남궁세가 하인 소백. 뺏기고 억압받고 비굴하던 삶은 이제 끝났다. 세상이 마도라 부른다면 마도가 되어주면 그만. 다만, 그 방식이 색다를뿐. 천마는 천마인데 어딘가 음란한 천마가 간다.
저자소개 - 마지막한자
안녕하세요. 마지막한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작품활동] <지고의 반> <D.O.G> <히어로 메이커> <천하제일 아이돌> <노병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1000만 전생 배우> <천마가 너무 세다> <기연을 독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