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조폭 히트맨으로 살아가던 진호충은 마지막 의뢰의 문제로 생의 끝을 마주했다. 드럼통 속에 들어가 바다 깊이 빠지며 마지막 숨을 들이킨 순간. “푸후. 허어헙.” 상쾌한 공기가 폐로 가득 들어왔다. 무림에서 새로운 삶이 시작됐다.
저자소개 - 경계의정원
경계의정원, 시대의 흐름을 작품에 자연스레 녹여내어 인물과 사건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는 작가. 한 글자 한글자를 소중히 여기고 빠른 사건 전개로 매번 독자들의 기대감을 만족시키는 작가. [작품활동] <재벌가에 끼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