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천하를 어지럽게 하는 자! 세상을 파괴와 죽음의 도가니로 몰아가고자 하는 자! 정의를 짓뭉개고, 협을 단칼에 베어 없애고자 하는 자! 그들을 우린 魔라 한다. -伏魔至尊! 伏魔! 魔가 엎드린다! 한 손에는 녹슨 철도 血電雷刀를, 또 한 손에는 伏魔神劍을 쥔 채 세상의 魔를 척결하고자 나타난 絶代至尊. 그의 칼날 아래 魔가 베어지고, 그의 검날 아래 魔가 무릅을 꿇도다! 伏魔至尊 柳劍玉! 그는 강호를 말살하려는 血蓮魔敎를 상대로 獅子吼를 토해냈고, 중원 무림을 정복하고자 하는 帝王天을 향해 劍을 들었다. 하늘을 대신하여 세상의 모든 惡과 魔를 척결하고자 그가 왔다. 한 손엔 刀, 또 다른 손엔 劍을 든 채……
저자소개 - 강태산
저자 소개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