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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를 건드리지 마라! 너는 실수했다. 애초 나의 길은 이 길이 아니었다. 하나 날 이렇게 만든 것은 바로 너! 입으로는 正義를 말하고, 한 자루 劍에 中原의 靈魂을 담고, 大陸의 自尊心이라는 네가 날 만들어 냈다. 血神! 큭큭큭! 내가 혈신이라^^^^ 좋아, 뭐라 불러도 좋다. 그렇다면 두 눈 똑바로 뜨고 보라! 나 血神의 忿怒를!
저자소개 - 강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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