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平和가 말했다. 永遠不滅의 絶對神話를……. 魔는 무엇이고 善은 또 무엇이냐? 그 모든 것들은 人間의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 올바른 눈으로 하늘을 보라. 絶對無上의 天穹神話가 세상의 魔를 멸했듯이, 그대들도 하늘을 닮아라. 善이란, 없는 자에게 가진 것을 나누어 주고, 소인배에게 도량을 갖춰 감싸주고, 우는 아이는 달래어 안아주고, 약한 자를 돕고, 쓰러진 자를 일으켜 주는 것이다. <混沌血神> <霹靂吼> 그것은 善과 惡! 두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 人間의 모습이다. 두 개의 얼굴을 지닌 人間의 외침이다.
저자소개 - 강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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