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지독한 악운 따위 상관없다. 어떻게든 악착같이 성장하며 깨부숴 나간다. 죽음의 위기도, 세상의 멸시도, 강인한 의지 앞에서는 한낱 미풍일 뿐! 난폭한 운명에 도전하는 왕악의 처절한 도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저자소개 - 몽월
벌교에서 태어나 줄곧 남도 지역을 벗어나지 못하고 성장. 1985년 친구 따라 서울 입성. 1990년 월남전을 다룬 <적도전선>으로 만화 시나리오 입문. 이후 <왕과 인간>, <아침 한때 비>, <개인택시> 등 다수의 현대물 창작. 1996년 <대자객>이란 무협 만화로 전향하여 이십여 작품을 씀. 2005년 문피아에 <생사신> 연재하여 오늘에 도착. 일언(一言) : 이래저래 뜨거운 유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