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메이커
해피 엔딩을 위한 고인물들의 행보!
2025.04.07 ~ 2025.04.20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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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메이커
30%
게임 영웅전기2의 고이다 못해 썩은물인 두 사람.
만년 1등 강진호와 만년 2등 홍유희.
어느 날 눈을 떠보니 게임 속 인물로 환생하게 되었는데…….
“야… 너두?”
“야… 나두!”
영웅전기2의 결말은 인간 세계의 멸망.
하지만 혼자가 아닌 둘이라면.
그것도 서버 랭킹 1등과 2등이 함께라면.
완벽한 해피 엔딩을 위한 썩은물들의 행보가 시작된다!
[엔딩메이커] -
이것이 명의다
40%일침신효!
사암침법의 유일한 계승자. 조선의 마지막 정통 침의인 권병기.
그가 현대 한방병원 인턴 권현호의 몸으로 다시 깨어났다.
침 하나로 만병을 고치는 신침.
한방의 위상을 드높이는 인턴 권현호의 파란만장 일대기!
[한의-현대의학] [원샷약침] [빌드업 메디컬재벌] [명의]
[이 글은 '판타지 소설'입니다. 현실과 다른 전개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고 오직 판타지 소설로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국뽕 스트라이커 박규태
30%19살, 교통사고 이후 상태창이 떠올랐다.
[생존미션]
- 두 유 노 클럽 플레이어가 되셨습니다. 만 35살이 되기 전 까지
두 유 노 클럽에 가입하세요.
35살, 두 유 노 클럽 가입에 실패했다.
고통과 함께 사그라지는 정신.
죽은 줄 알았는데 눈을 떠보니 다시 19살.
시스템을 얻는 바로 다음 날!
생존하기 위해서는 두 유노 클럽에 가입해야만 한다! -
백가쟁패
30%대과에 낙방하고, 사랑하는 이와 헤이지고.
인생이 꼬여 버린 서생 장준걸에게
수상한 남자가 고수입 일자리를 제안해 온다.
그것은 높은 탑 가득 쌓여 있는 오래된 무공서들을 번역하여 주석을 다는 것.
그곳에서 주석만 달던 그는 그는
우연히 규원보탁에 있는 전대 교주들의 내공을 모두 물려받게 되고,
무공엔 일자무식이던 그가 태양신교의 무맥을 잇게 된다!
또한 자신의 인생이 꼬여버린 것이 모두 음모임을 깨닫게 되는데....
백전노장에 천하가 알아주는 두뇌 구양천과
초야에 묻혀 세상 물정 모르던 천재 서생 장준걸.
이제부턴 두 천재의 대결이다.
“구양천, 기다려라. 네가 지닌 모든 것을 빼앗아주마!” -
1991 재벌 매니지먼트
20%굳이 열심히 살고 싶지는 않다.
적당히 뒤에서 조종하며 꿀빨고 살면 행복하지 않겠어? -
조선의 인간백정이 됐다
20%임진왜란,
황석산성에서 최후까지 항전한 의병 곽이후.
그가 인간백정이 되려고 한다. -
템복사로 인생 역전!
30%앞이 캄캄하고 미래가 보이지 않는.
지금 같은 나날이 쭉 이어지리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아이템(item)의 옵션을 다른 대상에게 복사할 수 있습니다.]
[대상 : 제한 없음]
그날, 내 인생은 격변했다. -
수련으로 초월한다
20%
굴다리 아래 버려진 고아 출신의 25살 김현석.
팍팍한 세상 속을 버티던 그에게,
탑의 초대장이 날아온다.
하나뿐인 어머니를 잃어 실의에 빠져 있던 현석은,
미련 없이 초대에 응했고.
[‘난이도’를 고르세요]
“100난이도요.”
망설임 없이 100난이도를 선택한다.
메그네스의 전장을 평정하면,
무엇이든 이루어준다는 이야기.
오직, 그 일념으로.
초월의 수련이 시작된다. -
인생 2회차 노빠꾸 신입사원
20%
눈 떠 보니 10년 전, 신입사원이 되어 있었다.
경력 있는 신입 그 자체.
베테랑 신입사원 이성한의 유쾌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
마법명가 막내아들
20%
허술한 개연성과 마구잡이 설정.
소설이라고 부르기에도 부끄러운 활자의 나열.
내가 썼던 소설 속에 들어왔다.
라센 메이튼.
17살에 숙청당하는 비운의 망나니 조연이 되어서.
작가로서.
그리고 창조주로서 등장인물 라센 메이튼의 세계를 다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