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50화 무료!
이달의 마지막 50화 무료 달려보자!
2025.02.23 ~ 2025.03.01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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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연공
50화무료*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백연 작가님의 <이원연공>과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평범한 절기가 그들을 통해 펼쳐지면 더 이상 평범하지 않은 절학이 된다.
스승과 제자! 가르치며 배우고, 배우며 자극한다.
천재 제자를 가르치는 3류 사부의 고군분투 늦깍이 공부! 이제 사제무적의 전설이 시작된다. -
사망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에 빙의했다
50화무료가만히 내버려 둬도 알아서 죽어버리는 게임 속 악당 NPC, 류리크.
그게 나였다. -
내 수익률 무한!
50화무료과장으로 승진한 날, 차에 치여 회귀했더니 이상한 게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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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가 빙의를 싫어함
50화무료알렌은 책을 펼쳤다.
그리고 그 안에는 적혀있었다.
외면하고 싶었던. 아니 사실은 알고 있었던 사실이.
『──독자 김우진, 21세.
소설 [환생한 마왕의 독식] 속 엑스트라 ‘율리우스 라인하르트’에 빙의.』
율리우스 라인하르트.
내 동생은 빙의자에게 몸을 빼앗겼다.
그날, 내 동생은 죽었다. -
위버멘쉬
50화무료죽인다. 몬스터를 죽인다. 모든 몬스터를 죽인다.
나의 세상도, 이 세상도 멸망했다면.
또 다른 세상들을 위해 몬스터를 죽인다.
『바바리안』의 후속작, 『위버멘쉬』!
찬란한 문명을 이룩했던 28세기의 인류는 멸종되어 가고 있었다.
인류의 마지막 희망. <바바리안> 메이슨 박.
시공의 벽을 넘어 다시 싸움을 시작한다.
그가 해야 할 일은 생존이 아니었다.
"몬스터들을…… 도륙하는 것!"
아직도 투쟁하고 있는 21세기의 인류를 위해,
강철 괴력과 끝없는 재생력을 남김 없이 쓰겠다.
구원받을 자들이여.
위대한 구세주의 활약을 영접하라. -
시한부지만 천재라서 괜찮아
50화무료고아원 동기이자 내가 웹툰화를 맡은 소설 [구원의 서사시]의 원작자 유소영.
그런 그녀가 사라졌다.
소설로 들어간다는 메시지만 남겨놓고…….
증발한 것처럼 아무런 흔적도 찾을 수 없었던 그때 수상한 메시지가 도착했다.
[010-1234-4885]
당신의 친구가 최종 목표 ■■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이제 당신의 차례입니다.
친구를 구하러 소설 속으로 들어가시겠습니까? [Y/N]
고민은 길지 않았다.
나는 그렇게 소설 [구원의 서사시] 속으로 빙의했다.
근데. 내가 시한부라고? -
내 소설은 망했다
50화무료<주요 인물 ‘OO’이 사망했습니다.>
<에피소드 클리어 난이도가 대폭 상향됩니다..>
…내가 썼던 소설이 원작과는 전혀 다르게 진행되고 있었다. -
퍼펙트 미션
50화무료교통사고 후, 산업 기밀을 훔치던 에이전트의 기억이 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한 고등학생의 머리에 들어왔다.
낮에는 교복을 입은 급식, 밤에는 코드명 고릴라로 불리는 거물 스파이?
'나 어쩌면 이 일에 재능이 있을지도?' -
마도쟁패
50화무료*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장영훈 작가님의 <마도쟁패>와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검은 바람이 휘몰아친다!
마교제일의 타격대, 흑풍대(黑風隊).
그 흑풍대 사상 최연소 대주, 유월(柳月).
“위급한 일이 생기면…
반드시 그에게 의지해라.”
강호서열록 가(假) 서열 56위…
강호서열록 진(眞) 서열 7위… !
“숨을 쉬지 말라면 쉬지 말고,
절벽에서 뛰어내리라면 뛰어내려라.”
도를 뽑으면 일곱 초식 안에 지옥행,
칠초나락(七招奈落) 유월!
“오직 그를 믿어야 한다!” -
대영제국의 폐급장교
50화무료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영국군 장교가 되어 있었다.
이 황당함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심지어 내가 '전설의 폐급'이라고? -
풍수지리로 인생역전
50화무료*이 작품은 燭 작가의 소설 宅師(2014)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허펑야쯔)
“믿는 자에게는 실재하고, 믿지 않는 자에게는 허구인 법이지!”
풍수지리를 알면 돈을 불러모을 수 있고, 귀한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다. 천문을 우러러보고 아래로는 지리를 굽어살피는 가운데 만물의 조화를 헤아려 길흉화복을 예측한다. 이것은 풍수지리를 이해하는 사람에게는 존재하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들에겐 터무니없는 소리에 불과하다.
평범한 인테리어 디자이너였던 방원에게 하늘에서 벼락처럼 떨어진 나경(풍수지리 나침반)은 어쩌면 운명이었을지도 모르겠다. 머리에 떨어진 것은 나경 조각에 불과했지만 그 사건 이후 방원은 이전과 전혀 다른 세상을 마주하게 된다. 이전까지 존재하지 않았지만, 실재했던 에너지를 보면서 방원은 세상의 이치를 깨닫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풍수의 풍자도 몰랐던 방원이 풍수지리를 이용해 승승장구하며 풍수의 대가가 된다. -
환생해도 아카데미는 갑니다
50화무료학교폭력을 당하다 불의의 사고로 죽은 유진.
숲 한 가운데에 대신전이 있는 깡통 찬 성자로 환생 한 이후,
17살이 되던 해에 신탁을 받게 된다.
[나의 사도는 올해 대륙 최고의 아카데미에 입학하여 대륙을 구원할 영웅들을 회유하라.]
미래에 대륙을 구할 거란 놈들이, 알고 보니 쓰레기들밖에 없다.
양아치? 다른 양아치들한테 미안하지!
“이딴 쓰레기들이?”
그런 꼴은 못 본다. 적어도 힘이 있는 이번 생에선 다를 거다!
“자, 하나같이 복창한다. 다시는 남을 괴롭히지 않겠습니다. 기사인 주제에 사제도 못 이기는 머저리입니다.”
오른손엔 무기 왼손엔 치유 마법.
두들겨 패고 치료도 해주는 사이다 끝판왕 성자님이 나선다! -
폭군으로 살어리랏다
50화무료「역대급 만능 BJ」의 작가 여령,
그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통쾌한 신작!
「폭군으로 살어리랏다」
만부부당(萬夫不當)한 무위를 지녔으며
만인(萬人)을 휘어잡는 카리스마를 지닌 영웅,
그러나 오만하여 만용을 부리다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광군주(狂君主) 지한 오르흘
“내가 그 지한 오르흘이라고?”
압도적인 무력에 고인물의 전략이 더해진 순간,
대륙을 진동시키는 폭군의
새로운 역사가 기록된다! -
몰락 상회의 선계 귀환자
50화무료천하제일상회 운금상회의 유일무이한 후계자 주혁강.
“이 몸이 바로 천하제일 금수저란 말씀이시다!”
떵떵거리던 생활도 잠시.
열 살이 되던 해에 선계(仙界)로 넘어가 버렸다.
“예에? 십 년이 흘러야 중원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요?!”
“중원을 잇는 통로의 압박을 견디기 위해선 무공을 익혀야 한다.”
그렇게 선인(仙人)들에게 붙잡혀 팔자에도 없는 고생을 했다.
“까드득! 돌아가면 내 평생 놀고 먹으리라!”
손가락 하나 까딱 하지 않는 삶을 꿈꾸며 중원으로 돌아왔는데….
“… 뭐? 상회가 망해?”
잃어버린 수저를 되찾기 위한 여정이 막을 올렸다! -
나는 조선의 이중첩자다
50화무료히틀러, 루즈벨트, 핵개발 그리고 오펜하이머
나치 친위대에서 미국 비밀요원까지,
조선 청년의 필사즉생 2차대전 생존기.
내 이름은 박정혁, 독일어로는 융 하인리히 파커.
자랑스러운 조선인이다.
까마득한 어린 시절, 부친은 일본 헌병대와 함께 자폭하셨다.
일제 치하 조선에서 홀로 탈출한 나는
독일 나치 친위대의 핵심 대원으로 맹활약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생이별한 친동생 정우와 거짓말처럼 조우하는데....
이 녀석, 미국 비밀정보국의 최정예 요원이라고?!
지금부터, 조선 출신 엘리트 형제의 위태로운 이중첩자 생활이 시작된다! -
왕따 그만두고 천재합니다
50화무료지옥같던 과학고 왕따 생활.
이번 생엔 천재로 살아보겠다. -
모용세가 망나니
50화무료복수를 위해 동귀어진도 불사했다.
모든 게 끝날 거라 생각했다.
근데 정신을 차리니 내가 어린 가주의 몸에 빙의됐다고?
그것도 하필 다 망해가는 모용세가의...?
아직 복수는 끝나지 않았다.
가진 건 다 망해가는 모용세가의 이름뿐이지만.
그래, 이거라도 어디야! 이렇게 된 거 상부상조 해보자고! -
달의 눈, 불의 숨결
50화무료세상 이면의 것이 보이는 소녀는 도깨비와 인간의 중간에 선 소년과 여행을 떠난다.
세상을 어지럽히는 요괴 그슨대와, 아군이지만 의심스러운 이사부.
요괴와 신수들과 얽히는 삼국 모험담. -
금호장의 반푼이
50화무료천하제일 검이었던 내가 중원 3대 장원인 금호장의 삼 공자로?
이번 삶에서는 혈겁을 막아내겠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