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로 메이저리거
풋볼로 야구를 한다는게 무슨소리인지?
2025.01.23 ~ 2025.02.05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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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로 메이저리거
30%스포츠 게임의 선수처럼 살게 됐다.
하지만 난 좀 ‘다른’ 게임을 할 거다!
『풋볼로 메이저리거』
부상 탓에 프로의 꿈을 접어야 했던 유망주, 임동백
그의 타오르는 열정과 포기할 줄 모르는 끈기에,
특별한 트레이너가 깨어난다!
[수비수, 공격수, 미드필더.
어떤 포지션을 원하십니까?]
“투수.”
[……예?]
무회전 킥이 너클볼이 되고,
감아차기가 슬라이더가 되는 기적
그 누구도 따라 하지 못할 마구를 장착해
전설을 써 내려갈 임동백의 와인드업이 시작된다! -
필드의 총사령관
30%경기를 조율해, 팀을 승리로 이끄는 총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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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에이전트 : 미래가 보여
30%어느 날, 문득 보인 문구
그것은 미래의 뉴스 타이틀이었다!
슈퍼 에이전트 : 미래가 보여
축구를 사랑했으나, 현실의 벽에 부딪혀
결국 축구를 포기하고 에이전트로 전향한, 신지호
그런 그의 눈에, 메시지가 보이기 시작한다
미래의 메시지를 보고
최고의 선수를, 그리고 최고의 팀을 영입하라!
“단순히, 선수를 돈으로써 판단하지 않아.”
미래를 보는 능력으로 사람의 마음을 얻는
슈퍼 에이전트가 되는 그날까지! -
역대급 미드필더의 탄생
30%삼류 축구선수 이강우.
절대 시야와 함께 회귀하다. -
스페셜 원: 가장 특별한 감독
30%피치 위의 마스티프.
그라운드의 투견.
가장 유별나거나, 혹은 가장 특별하거나.
원지석.
그가 특별한 감독이 되기까지의 이야기. -
레코드브레이커
30%고등학생 시절 올림픽 복싱 금메달을 딴 정수환은 복싱에서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은퇴를 한다. 그러다 10년넘게 야구를 하고 있는 친구 배준영이 왜 야구를 재미있게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되고, 배준영을 따라 야구부에 갔다가 야구를 시작하게 된다.
처음엔 재미로 시작한 야구였지만 배준영이 정수환에게 메이저 리그의 전설들이 써놓은 기록들을 깨보는 것을 권유하게 되고 정수환은 메이저 리그에 있는 기록들을 갈아치울 목적으로 메이저 리그에 진출한다.
그 후 정수환은 메이저 리그의 기록을 새로 쓰기 시작한다. -
스몰마켓이 살아가는 법
30%스몰마켓을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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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 열성 팬이 회귀했다
30%KBO의 만년 꼴찌 구단의 유일한 자존심으로 활약하던 강인호는 생애 첫 FA가 된다.
이후 그는 잔류와 이적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하나의 메일을 받게 되는데...
[저는 회귀자입니다.]
갑자기 이게 무슨 개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