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으로 플레이한다
더 이상 어리고 나약한 임금은 없다!
2025.01.05 ~ 2025.01.18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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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으로 플레이한다
20%잘나가던 게임회사 대표 이홍위.
믿었던 지인의 배신으로 죽임을 당한다.
하지만 그는 조선시대에서 다시 눈을 떴다.
“내가 단종이라고?”
역사와 미래의 지식을 가진 임금.
그의 눈에 사람들의 능력치가 보인다.
더 이상 어리고 나약한 임금은 없다.
수양대군을 토벌하고, 조선의 미래를 바꿔보자. -
내가 무림 최고 어른인 것 같다
30%자기도 모르게 전설적인 세 무인 천통무신, 환살마선, 만각현제에게 동시에 무공을 전수받은 소년 성비현.
어릴 적 누나, 친구, 동생 삼은 사람들을 만나고 세 스승들의 유지를 받들기 위해 무림으로 나갔더니… 무림맹주와 마교의 교주는 사손뻘에, 황궁에 있는 황제는 손자뻘이었다.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
화룡을 품은 아이
30%천살성의 운명을 타고난 마신 독고황
그리고 무림을 지켜온 천신검가
하지만 위대한 가문은 지워졌다.
절망 속에 화룡을 품게 된 검무천.
역경 속에서 북두칠성이 눈을 뜬다.
“돈만 내면 무슨 일이든 해결해드립니다.”
붉은 머리카락을 휘날리는 용병 검무천.
무림에 다시 드리운 어둠과 맞서 싸운다.
그가 가는 길은 또 다른 전설이 된다. -
현세의 마황
30%코드네임 나이트 메어.
현존하는 지상 최강의 용병 한기찬.
스스로 모든 과거를 뒤로 하고 14년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제발..조용히 살고 싶다.”
그러나 세상은 그를 내버려 두지 않는다.
사채업자부터 시작해서 여동생을 괴롭히는 일진.
거기에 호시탐탐 한국을 노리는 중국의 손길과 전쟁의 위협까지.
“내 가족을 건드린 대가는
목숨으로 갚아야 할 것이다.” -
지구를 재활용하다
30%혜성 충돌로 인해 파괴된 지구…
생존자 다윤은 우연히 이계의 존재를 만나고,
차원이동장치 에그나트를 손에 넣는다.
“길에서 주운 손톱깎이로 배를 샀다고?”
지구의 사소한 물건들이 이계에서 막대한 가격에 거래되어
생존자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확보하는데…!
인류의 생존을 위해 파괴된 지구를 재활용하라!! -
태왕전설
30%태왕의 군대는 미래를 위해 진군을 멈추었다.
“이 나라와 나의 후손들을 구해다오.”
탐욕스런 자들에 의해 죽음으로 내몰린 천재 한승우.
하지만 그를 기다린 것은 죽음이 아니었다.
왕의 뜻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를 봉인한 신녀 목련!!!
하지만 포악한 헌원의 후예도 모습을 드러내는데…….
이제 천 년의 시간을 넘은 위대한 왕의 안배가 전해지고,
위대한 왕의 전설이 다시 깨어난다!!!!! -
철검록
30%“나는 죽어 나비가 되고…….”
천형을 타고난 소녀 진설하.
그런 소녀를 사랑한 하청운.
“나는 죽어 바람이 되어…….”
심장에 새겨진 소중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철검 한 자루를 손에 쥐고, 운명을 개척한다!!
“설국에 만들어 놓은 낙원으로 그대와 함께 가리라.” -
1874대혁명
30%대한민국의 아픈 역사가 반복되려 한다.
청년 장문호가 이를 막으려 하지만 역부족이었다.
통한의 피눈물 속에 조국의 미래가 어둠으로 물들었다.
하지만 신은 그에게 기회를 주었고,
새로운 희망이 과거로부터 시작되었다.
동치(同治) 13년 갑술년(甲戌年) 2월 8일,
왕후 민자영으로부터 왕자 ‘척(坧)’이 태어났다.
그날은 망국의 역사를 뒤집는 출발점이었다.
더 이상 아픈 역사는 없을 것이다. -
제왕이 돌아왔다
30%렌시아드 가문에서 사라진 절대자 아렌 폰 렌시아드.
인간의 몸으로 명계에서 511년의 시간을 보냈다.
가문은 이미 몰락했고, 렌시아드의 영광은 잊혀졌다.
“미안하구나, 이제야 돌아오게 되었구나.”
무림 최강의 강자 천마를 굴복시킨 그가 다시 가문으로 돌아왔다.
“다시금 날아오를 렌시아드 가문의 영광을 만끽하라.”
그는 이미 명계에서도 어찌하지 못할,
…제왕이다!! -
요동왕
30%21세기의 평범한 청년 강화랑.
이계에서 마검사로 살아가다 귀환하는데…
“내가 살던 시대가 아니잖아!”
1589년, 임진왜란이 발발하기 17년 전.
무지한 왕 선조가 통치 중인 조선으로 귀환한 화랑.
“눈 뜨고 코 베어가게 놔둘 순 없지!”
역전(逆轉)의 기회!
아티팩트와 무역을 통해 조선을 바꿔나가려 한다.
통곡하는 이 땅에 새 역사가 각인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