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선의 아포칼립스
내 손으로 내 사람들을 지킨다.
2024.11.29 ~ 2024.12.12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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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선의 아포칼립스
20%검선 곽자청에 빙의가 끝난 뒤 지구로 돌아온 대학생 강우.
5개월 뒤 있을 외계 생물병기의 공습으로부터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야 한다.
하지만 어쩐지 강우와는 장르가 많이 다른 귀환자들, 그리고 점점 학습하고 발전하는 적들…
그는 세상을 지켜 내 가족, 내 사람들을 지키는 길로 향한다. -
가출강호
30%
18세에 유부남이 되어버렸다. 이제 인생 끝난 거나 다름없다. 마누라가 네 명이나 되지만 무슨 소용이 있나. 꿈같은 전성시대가 이대로 끝나버리는 것만 같아 허무하기 짝이 없는데. 결국 너무 분하고 억울한 마음에 가출을 감행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렇게 편지 한 장만을 남긴 채 길을 나섰다. 엉뚱하고 철없는 18세 유부남 화무영. 그리고 가출한 남편을 찾아 시집 간 지 하루 만에 집을 나선 천하절색 사 봉후의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강호 유람기가 펼쳐진다. -
게임으로 성군이 되자
30%[역사를 플레이 하는 성군]
신하의 충성도와 능력치를 볼 수 있는 힘.
그 힘은 군주가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능력이었다.
“신궁 이성계? 이 자를 이용해 대륙을 정벌해?”
고려 말, 우왕으로 태어난 게임 기획자 김태천.
어머니를 지키기 위해 고려의 미래를 바꾸다! -
신빨 최고 재벌무당
30%“나는 개보다 못한 인간이었다.”
아진그룹의 혼외자로 태어난 무혁
평생 감시와 핍박 속에 살아왔다.
그리고 결말은 비참한 죽음이었다.
그런데 22년 전으로 회귀를 했다.
인간의 길흉화복을 보는 눈과 함께….
“이 능력이라면 다른 인생을 살 수 있다.” -
21세기 마교건설
30%
죽음의 문턱에서 마교로 건너간 지천성.
그곳에서 마인이 되고, 마교의 절대자가 된다.
하지만 그는 정점에서 모든 것을 버린 채 무림을 떠난다.
“아직 늦지 않은 것인가?”
다섯 명의 마황대와 함께 대한민국으로 돌아온 천성.
그리고 알게 된 세상의 어두운 단면.
그곳에는 치열한 싸움이 끊이질 않고 있었다.
혼란을 끝내기 위해,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마교가 현세에 부활한다.
“은혜는 두 배로 갚고, 원수는 열 배로 갚는다.” -
육룡재림록
30%잔혹하고 고통스러웠던 패배와 죽음.
열 살의 나이로 환생을 하는데…….
늑대의 심장과 용의 영혼을 가진 남자, 능운봉.
“내 결단코 너희들을 용서치 않을 것이다!”
패존회의 패악으로 중원에 피바람이 불고,
부활한 그는 벗들과 함께 화끈한 반격을 시작한다!!
육룡, 무림에 재림하다!!! -
무적검제
30%“스승님…….”
검왕(劍王)의 손에 키워진 주현성.
갑작스런 흉사로 사부와 이별하게 되는데…
“반드시 찾아가겠습니다!”
중원을 노리는 어둠의 세력, 사흉수(四凶獸).
그리고 유일한 가족인 스승을 찾기 위해 그들의 뒤를 바싹 쫓는 검왕의 제자!
“막는 자는 누구든 베어버릴 것이다!”
푸른 용(龍)이 검에서 노닐 때에 무적검제(無敵劍帝)가 강림할지어다!! -
노오력의 투수
30%열심히 하라고 해서 죽어라 공만 던졌다.
노력도 부족해 노오오오력을 했다.
하지만 결국 혹사로 인한 부상으로 방출 당한 동팔.
“어떤 부상이라도 나을 수 있는 회복력을 주지.”
사랑하는 사람마저 떠나 절망하던 그때,
악마가 나타나 제안했다.
“5년 이내에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하지 못하면 영혼을 가져가겠네.”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조건…
동팔은 영혼을 지키고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
기적의 요리사
30%요리사를 꿈꾸던 평범한 대학생 재한의 절망.
“네 놈들이 전부 망쳐버렸어!”
가족을 모두 잃고 복수하려하지만...
뜻하지 않은 죽음과 함께 기회도 찾아왔다.
“정말… 과거로 돌아왔다는 거야?”
눈앞으로 펼쳐지는 생소한 ‘정보창’.
어떤 요리를 하던 맛부터 효능까지...
절대로 평범하지가 않았다.
이제부터 내 손으로 기적을 요리한다!!! -
넘버원, 스타배우
30%―네가 내 한을 좀 풀어줘야겠다.
아버지를 잃은 배우지망생 신태진…
슬픔에 지쳐 있던 그에게 영혼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염원했던 아버지의 소원성취!
배우가 될 일생일대의 기회!
“내 연기에 한계란 없으니까!”
정점을 향해 오르는 스타배우.
심금을 울리는 그의 연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