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급 용병 소환사
밑바닥 생활 중 능력을 개화했다!
2024.11.16 ~ 2024.11.29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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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급 용병 소환사
30%밑바닥 생활을 전전하던 김한서.
고유능력 [용병 소환]을 개화하다. -
각성자
30%[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에게 선택되어 능력을 각성합니다.]
[당신은 초월자를 넘어 신의 영역에 도전할 운명입니다.]
뭔 개소리야!?
...라고 투덜거렸지만, 그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하지 못했다.
오늘도 그는 세계의 평화라는 거창한 의무감으로 던전에 뛰어든다. -
베스트 오브 베스트
30%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남겨진 고서 한 권. 책을 펼친 순간, 이미 인연은 시작되었다. 가진 것 없는 처량한 신세지만 바르게 살았다. 호스트 출신의 성공 신화, 현대판 카사노바의 활약이 시작된다.
정사부의 현대 판타지 소설 『베스트 오브 베스트』 . -
후회는 없다
30%세인에게 존경 받던 21세기 최후의 낭만파 주먹. 강범철.
나름대로 충실한 인생을 살았다고 자부하지만
딱 하나, 후회되는 것이 있었다.
“내 가족, 내 누이들…… 만약,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절대 잃지 않으리라.”
후회만을 안고 눈을 감은 그에게 다가온 인생 최고의 기회! -
권능의 마갑
30%온갖 이적을 실현시켜주는 마법의 갑옷.
마갑(魔甲)
던전 잡부 신세를 면치 못하던 곽준혁.
태초의 마왕이자 최초의 마갑인 베르베로스를 얻게 되는데… -
마도장교는 총을 든다
30%사람을 죽일수록 삶의 질이 높아진다.
그게 전쟁 중인 마도장교의 위치였고
나에게는 누구보다 뛰어난 재능이 있었다.
『마도장교는 총을 든다』
어느 날 날아든 영장
신체검사 중 발견된 마도적성
"현재 삶에 만족하세요?"
상담실에서 만난 장교의 제안……
제국을 무너뜨리고
전쟁 영웅이 되려 하는 그의 전쟁이 시작된다! -
카운터스
30%새벽 3시에 날아온 한 통의 문자.
[<칼파 : 미지의 세계> 오픈 확정!]
“나 짤린 거야?”
동시에 실업자로 전락한 전(前) 총괄기획팀장 이유백.
졸지에 백수가 되어 비참함으로 가득 찬 그때는 알지 못했다.
성화대교가 무너지며 게임이 오픈하는 그날이
이전 세계의 종말과 새로운 세계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었음을. -
마법쓰는 회귀 조폭!
30%현실은 지옥보다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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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 레볼루션
30%처절하게 당하기만 했던 세 번의 삶!
그런 힘겨웠던 삶에 대한 보상이라도 되는지
모든 전생의 기억과 능력을 가지고 다시 깨어난 인수!
과거에는 누리지 못했던 행복을 누리고자,
자신의 가족과 전생의 아내 그리고 자신을 위해,
주어진 능력을 십분 활용하며
본인의 삶에서 잘못됐던 부분들을 하나씩 고쳐 나가는데.
마법, 무공, 그리고 전생의 기억들!
이 모든 것을 갖춘 인수의 인생 혁명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