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 전설급 용병 소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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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새벽 3시에 날아온 한 통의 문자. [<칼파 : 미지의 세계> 오픈 확정!] “나 짤린 거야?” 동시에 실업자로 전락한 전(前) 총괄기획팀장 이유백. 졸지에 백수가 되어 비참함으로 가득 찬 그때는 알지 못했다. 성화대교가 무너지며 게임이 오픈하는 그날이 이전 세계의 종말과 새로운 세계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