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천재들의 재능을 삼켰다
타고난 재능은 노력으로 가질 수 없다.
2024.11.13 ~ 2024.11.26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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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천재들의 재능을 삼켰다
10%[능력이 활성화 됩니다.]
전설들이 남겨 놓은 금빛 계보가 내 것이 되었다. -
천재작가의 랜덤 작업실
30%K-드라마 보조 작가 생활만 6년째.
잘나가는 스타작가가 되고 싶었다.
그런데 별로 어렵지 않을 것 같다. -
금화표국 천재 아들
30%누구보다 뛰어난 재능을 타고 났으나, 미천한 출생 탓에 개화하지 못하였다.
그런데 한 번 더 기회가 주어졌다. -
500억을 상속받았다
30%얼굴 한 번 본적도, 이름조차 몰랐던 아버지.
그가 나에게 유산을 남겼단다.
그것도 무려 500억을. -
초공간조작 VVIP 짐꾼
30%엄연히 '던전입장최대용량한계'가 존재하는 던전,
유일한 공간 각성자, 유지후가 헌터세계의 판도를 바꾼다.
"기껏해야 셔틀 능력이라고? 진짜 뭘 모르는군."
힐링 < 아포칼립스 > -
음란 천마
30%남궁세가 하인 소백.
뺏기고 억압받고 비굴하던 삶은 이제 끝났다.
세상이 마도라 부른다면 마도가 되어주면 그만.
다만, 그 방식이 색다를뿐.
천마는 천마인데 어딘가 음란한 천마가 간다. -
돈 좀 쓸 줄 아는 막내 공자
30%<천하황금의 주인이 되어야겠다.>
수양딸을 살리려면 중원의 모든 황금이 필요하다는 말에 제석천은 천하제일인에서 천하제일강도가 되었다.
하지만 딸은 죽었고, 천하제일강도가 된 제석천은 몰려온 무림인에 의해 죽었다.
정확히는 죽은 줄 알았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천하황금의 주인, 석가장의 막내 공자, 칠공자 석양이 되었다?
황금과 무력을 양손에 쥔 석양의 시대가 도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