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를 품은 무사
끝을 알 수 없는 깊음을 갖춘 자!
2024.10.19 ~ 2024.11.01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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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를 품은 무사
20%출생의 비밀과 가전절기를 품은 소년, 사라.
기막힌 출생의 비밀과 함께 신라와 일본을 넘어서 중원에 이르기까지…….
백제의 숨겨진 비전무공과 기독교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 상승의 무공까지 익힌 그를 누가 막으랴?
역사의 현장과 무림의 세계를 오가는 그의 활약이 시작된다! -
초인전설
30%‘사신전설’의 작가 ‘K.석우’
그가 만들어가는 또 하나의 전설!
희대의 천재라 불리던 하빈.
아름다운 약혼녀가 있었고, 믿을 수 있는 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어긋나기 시작했다.
연인과 친구의 배신으로 몸은 망가졌고, 살인자의 누명을 썼다.
그리고 그는 지옥으로 버려졌다.
“언젠가 내가 너희들 앞에 서는 날 지옥을 보여줄 것이다.”
죽어가던 하빈의 앞에 나타난 무공서와 이계의 마법사 이테고르.
그들의 만남이 또 하나의 전설을 탄생시켰다.
“나의 이름은 제론 맥티넌…….” -
고구려, 대륙을 먹다
30%옛 고구려 땅에서 발견된 영고대.
세상의 중심이길 원하는 중국이 탐욕을 드러내고,
권오성에게 회수 명령이 떨어진다.
시간을 거슬러 고구려에 떨어진 오성.
고구려의 멸망은 일어나지 않는다.
삼국을 통일하고, 대륙으로 시선을 돌린다.
이제 삼족오기 아래 천하가 요동친다. -
천조를 가진 남자
30%돈 앞에서 추악한 본성을 드러낸 사람들.
하율은 믿었던 이들의 배신으로 나락에 떨어지는데…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 돌아온 하율!
그리고 인생 역전의 기회가 주어졌다.
천조를 가진 남자!
거대한 돈의 힘을 손에 넣은 남자,
천조남의 신화가 시작된다!! -
천왕전기
30%오로지 검 하나만 바라보았던 무림 최고의 살수 그에게 주어진 이름 ‘10호’ “단지 가족이 필요했을 뿐이오.” 기연으로 얻게 된 벽력의 힘을 품은 채 필립스 백작가의 장남 제이딘으로 다시 부활한다. “너는 누구지?” “나는 10호였지만 지금은 제이딘이다.” 몰락해 가던 필립스 백작가에서 대륙을 뒤흔드는 신화가 꿈틀거린다. “누구도 감히 너희를 건드리지 못하게 해주겠다.” 거칠 것 없는 천왕의 행보에 천하가 숨을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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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전기
30%“저를… 저를 두고 가지 마세요!”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투신의 제자가 되어버렸다.
“마교의 교주가 될 사람은 당신뿐입니다!”
얼떨결에 마교의 교주가 되었다.
“저자가 새로운 마교의 교주입니다!”
이제는 중원의 패자! 무림맹의 적이 되었으니!
“아… 귀찮아!”
흘러가는 구름처럼, 불어오는 바람처럼.
한가로이 살아가는 것이 꿈인 투신의 유일한 계승자.
태무선의 파란만장 중원 유랑기! -
백천랑
30%쌍둥이 동생의 실종 사건을 밝히기 위해 천무신궁에 찾아와 백천랑이 된 사야.
하지만 사람들은 미처 알지 못했다.
그가 천신무인의 마지막 제자라는 사실을…
“내 동생을 건드린 놈들 다 죽었어.”
분노한 그의 외침이 분열된 천무신궁을 뒤흔들고, 피의 하늘이 중원을 뒤덮기 시작한다!! -
백강의 제국
30%대한민국의 역사를 통탄하던 박영철.
검의 부름으로 어린아이 백강으로 깨어났다.
시기는 임진왜란 발발 전인 1581년 조선!
“11년 정도가 남은 건가?”
조선영웅들로 청천회(靑天會)을 결성하고,
역사를 거스르는 문명의 발전시켰다.
이제 참화의 불꽃을 꺼뜨릴 진격이 시작되리니…!!
“기필코 이 땅에 제국을 세우리라!”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24년 전.
참화가 일어나는 조선을 구하기 위해 현대의 역사, 무예 전문가의 정신이 소년, 백강의 몸에 깃든다椩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