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대한민국의 역사를 통탄하던 박영철. 검의 부름으로 어린아이 백강으로 깨어났다. 시기는 임진왜란 발발 전인 1581년 조선! “11년 정도가 남은 건가?” 조선영웅들로 청천회(靑天會)을 결성하고, 역사를 거스르는 문명의 발전시켰다. 이제 참화의 불꽃을 꺼뜨릴 진격이 시작되리니…!! “기필코 이 땅에 제국을 세우리라!”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24년 전. 참화가 일어나는 조선을 구하기 위해 현대의 역사, 무예 전문가의 정신이 소년, 백강의 몸에 깃든다椩癏
저자소개 - 혁작가
한 단락이 마무리 될 때마다 스스로가 신기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제 글을 읽으시다가 기뻐하고, 슬퍼하고, 분노하고, 환호하신다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피가 끓어오르신다면 그건 제 감정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